KDA KDA
제목 항공장애표시등 검사 기법 첨단화로 항공안전 강화
작성자 KDA
작성일자 2018-06-11
- 드론 활용한 항공장애표시등 관리 검사 시연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항공장애표시등 관리 검사에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시범 검사(’18. 4.~)를 거쳐 6월 7일(목) 인천 서구 공촌4교에서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 항공장애표시등(전국 총 8,978개소) 개요
- (정의) 항공기 조종사가 고층 건물과 송전탑 등을 장애물로 인지하고 회피할 수 있도록 높은 구조물에 설치하는 등화(燈火)
- (설치 대상) 지상으로부터 60m 이상인 모든 구조물. 다만, 장애물제한표면 외부에 있는 건



항공장애표시등은 대부분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되어 대부분 지상에서 망원경을 활용한 관리 검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정확한 작동 상태 파악에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실정으로, 실제 지난해 8월 발생한 세종시 한두리대교 주탑 상부의 표시등

화재의 직접적 원인은 표시등의 노후화 및 이물질(습기, 먼지 등) 침투이지만, 표시등 유지관리·점검 체계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장애표시등 관리 검사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드론이 상승 및 선회비행을 하면서 근접/줌 촬영을 통해

시인성, 점멸 주기, 섬광 등 작동 상태는 물론 손상 여부, 청결 상태 등 전반에 대한 정밀한 근접 검사를 함과 동시에 조종사 관점에서 표시등 평가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안경을 통해 다수의 검사관에 의한 동시 검사도 가능하며,

촬영 영상은 검사관 교육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드론 활용한 표시등 시범 검사가 완료(’18. 6.)되면,

이에 대한 보다 정밀한 분석, 평가를 거쳐 점진적으로 드론 활용 검사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표시등 검사원(한국교통안전공단)의 드론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는 등 드론 활용한 검사 체계의 기반 강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KOREA DRONE AIRSHIP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미래를 날다.
한국무인항공(주)는 혁신과 도전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을 연결합니다.
한국무인항공(주)는 무인비행장치(드론)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조종사 양성과 조종사를 통한 항공방제, 항공촬영, 항공측량, 환경감시, 항공마케팅 등 무인비행장치 운영사업을 주요한 사업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기술의 농업용 드론의 판매 및 정비 등 유지보수 사업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