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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꿀벌 대신 드론이 사과 인공수분 - MBC경남
작성자 KDA
작성일자 2019-04-30


2019년 4월 28일 꿀벌 대신 드론이 사과 인공수분 [서윤식기자]
 
 
 
[앵커]
 
농업 부문에도
드론의 활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습니다.
거창의 사과 과수원에선
드론이 꿀벌을 대신해
인공수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리포트]
 
하얀 사과꽃이 만발한 과수원 위로
드론이 저공비행합니다.
꽃가루를 섞은 물을 뿌려
인공수분을 하고 있는 겁니다.
 
드론이 꿀벌이 된 겁니다.
잦은 이상기후로 꿀벌 개체수가 해마다 줄자
거창군이 국내 최초로 과수원에
이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노동력과 작업 시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
제 뒤로 보이는 과수원의 면적은
1ha 정도입니다.
 
이 과수원을 드론으로 인공수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남짓이면 충분합니다.
기존 방식대로 면봉에 꽃가루를 묻혀 수분하면
24시간이 걸리니까 비교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덕분에 이맘때 일손을 못구해 발을 구르던
농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최도현 사과 재배 농업인
(면봉으로 하게 되면 일주일에서 열흘이 걸립니다.
그러면 이미 수정된 후에 또 수정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드론은 30분이나
1시간 이내에 하기 때문에...)
 
작업 비용은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수분률도 80% 이상으로
기존 방식에 못지 않습니다.
때문에 거창에서 드론을 이용한
인공수분 과수원은
올해 100ha 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구인모 거창군수
(비용도 절감되고 인공수정률이 높기 때문에
사과 뿐 만 아니라 앞으로 복숭아 라든 지 살구 등을
비롯한 타 작물에도 저희들이 확대할 계획입니다)
 
파종과 방제, 방역 등의 작업을 넘어
꿀벌을 대신한 인공수분 까지....
드론이 우리 농촌 들녘을
종횡무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서윤식




출처 : http://mbcgn.kr/mbcgnnews/37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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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해 미래를 날다.
한국무인항공(주)는 혁신과 도전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을 연결합니다.
한국무인항공(주)는 무인비행장치(드론)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조종사 양성과 조종사를 통한 항공방제, 항공촬영, 항공측량, 환경감시, 항공마케팅 등 무인비행장치 운영사업을 주요한 사업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기술의 농업용 드론의 판매 및 정비 등 유지보수 사업도 실시하고 있습니다.